전라남도는 오늘부터 닷새동안
합동 점검반을 꾸려 목포와 여수, 해남 등
해넘이*해맞이 명소에서 전기와 가스,
소방시설 안전상태를 점검합니다.
올해 전남의 해넘이, 해맞이 행사장에는
해남 땅끝과 여수 향일암 등 6곳에
3만2천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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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12-28 21:15:26 수정 2013-12-28 21:15:26 조회수 1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닷새동안
합동 점검반을 꾸려 목포와 여수, 해남 등
해넘이*해맞이 명소에서 전기와 가스,
소방시설 안전상태를 점검합니다.
올해 전남의 해넘이, 해맞이 행사장에는
해남 땅끝과 여수 향일암 등 6곳에
3만2천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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