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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회원제 요트 사업 부진, 고급*대형화 시급

양현승 기자 입력 2013-12-28 21:15:24 수정 2013-12-28 21:15:24 조회수 0

전남의 회원제 요트가 소형에 노후선박이
많아 이용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에
회원제 요트 11척이 운영되고 있지만
대부분 8톤 미만의 소형 요트인데다
1년에 최고 천만 원짜리 회원권이 소멸형이어서
분양율도 저조한 상태입니다.

요트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형 호화요트
도입이 절실한 상태이며, 5년에서 10년짜리
장기 환급형 회원권 분양 전환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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