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부지역 농경지의
토양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이 전남의 농경지 250곳
토양을 분석한 결과 여수와 순천 등 4곳은
산도가 낮아 석회공급이 필요한 상태이고,
해남과 신안은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적정
수준 이하였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검사 결과를
작물별 비료량 추천 자료로 활용하고,
토양 관리 기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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