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영암경주장 활성화 대안으로
레저가 합쳐진 모터스포츠 문화를
조성합니다.
F1조직위원회와 F1경주장 사업단 등은
오늘 워크숍에서
국제모터스포츠 대회 개최와 잠재 수요층을
육성하기위한 카트스쿨 운영,
복합 레저시설 건립 등 다각적인 방안을
발굴해 내년부터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F1경주장은 연간 250일 이상을
각종 대회,행사,자동차주행 시험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경기가 있는 주말에는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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