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축산위생사업소가 장흥토요시장내
23개 축산물 판매장의 소고기를 무작위로
수거해 DNA를 분석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습니다.
남도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장흥토요시장은
연간 6천여 마리의 소가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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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4 18:15:18 수정 2013-12-24 18:15:18 조회수 0
전남축산위생사업소가 장흥토요시장내
23개 축산물 판매장의 소고기를 무작위로
수거해 DNA를 분석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습니다.
남도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장흥토요시장은
연간 6천여 마리의 소가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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