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0분쯤
목포시북항환경관리소 지붕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 중이던 50살 민 모 씨가
5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민 씨는 사고 당시 조립식 철골 위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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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2-23 21:15:22 수정 2013-12-23 21:15:22 조회수 2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목포시북항환경관리소 지붕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 중이던 50살 민 모 씨가
5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민 씨는 사고 당시 조립식 철골 위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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