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신안군 자은면의 한 야산에서
47살 이 모 씨가 10여 미터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군산에 사는 이 씨가 일행들과 함께
약초를 캐기 위해 이 곳을 찾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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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2-23 18:15:21 수정 2013-12-23 18:15:21 조회수 2
오늘 오전 10시쯤
신안군 자은면의 한 야산에서
47살 이 모 씨가 10여 미터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군산에 사는 이 씨가 일행들과 함께
약초를 캐기 위해 이 곳을 찾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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