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이
장흥과 보성, 고흥, 여수에 이르는
고흥반도 인근 해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중 암초 등 많은 항해 위험요인들이
발견됐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돌산항 부근에는 침선이 발견되고
거문도와 사동항 부근 해역에서는
낮고 위험한 수중암초 등이 발견됨에 따라
해도 수정작업을 통해
항해안전정보를 새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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