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50분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폐비닐 100톤을 태워 소방서추산
9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완공 준비중인 공장에서 용접을 하다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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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2-22 21:15:21 수정 2013-12-22 21:15:21 조회수 2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폐비닐 100톤을 태워 소방서추산
9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완공 준비중인 공장에서 용접을 하다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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