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영암F1경주장에서
국내 모터스포츠대회 21경기가 치러집니다.
이는 올해보다 5경기 늘어난 것으로
F1조직위원회는 자동차 관련 기업의
성능시험과 시승행사도 올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내년 F1대회 무산에도 경주장 활용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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