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 기공식이 내일(13)
정홍원 국무총리와 박준영 지사,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솔라시도 사업은 2025년까지 1조 천억여 원이
투자돼 생태관광과 바이오에너지,
지역문화체험을 한 데 모은 만5천 명
거주도시 조성이 목적으로 골프장과 의료시설,
마리나, 승마장 등 휴양숙박시설도 유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개발되면
생산유발효과 10조7천억여 원과 11만 명
고용유발효과를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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