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김 가공시설이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고흥과 해남 등 도내 9개 시군의
김 건조시설 228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수질검사를 받은 곳은 28%에 불과했고
91%가 위생복을 입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지역 지난해 김 생산량은 8천 500여만속,
전국 생산량의 8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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