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진한 체류형 섬여행 상품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신안 안좌도-반월도 여행을 시작으로
목포 삼학도- 고하도 등 지금까지 8개 섬에
15회 여행 상품을 운영한 결과 7백여명의
관광객이 참가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는 1박2일 코스뿐만 아니라
2박3일 코스도 신설하고
매월 2회 이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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