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농협,
사회단체와 함께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 지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친정집에 각 50만 원씩
위문금을 전달했습니다.
무안에서 사는 78명의 필리핀 이주여성 가운데 타클로반 출신은 5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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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1 08:19:59 수정 2013-11-21 08:19:59 조회수 1
무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농협,
사회단체와 함께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 지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친정집에 각 50만 원씩
위문금을 전달했습니다.
무안에서 사는 78명의 필리핀 이주여성 가운데 타클로반 출신은 5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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