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30분쯤
영암 대불산단 내의 한 조선소에서
43살 김 모 씨가 지게차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장을 지나가는 김 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 40살 이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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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1-20 08:21:05 수정 2013-11-20 08:21:05 조회수 2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영암 대불산단 내의 한 조선소에서
43살 김 모 씨가 지게차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장을 지나가는 김 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 40살 이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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