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농어촌지역 거점중학교 육성사업에
전남에서는 3개 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전국 20개 중학교가 선정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무안 해제중학교,나주 세지중학교,
담양 창평중학교가 포함돼
3년 간 매년 5억 원씩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학생유치 여건 개선,
학교장 공모제, 진로상담교사 배치 등의
지원을 받고 기숙사 신축과 자유학기제 운영, 진로프로그램 도입, 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도움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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