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35분쯤
신안군 흑산면의 한 선착장에 정박해있던
골재운반 부선에서 선원 55살 홍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홍 씨가 부선 내부에 있는
깊이 3미터의 맨홀에 빠지면서 질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동료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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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1-14 18:16:04 수정 2013-11-14 18:16:04 조회수 2
오늘 오후 2시 35분쯤
신안군 흑산면의 한 선착장에 정박해있던
골재운반 부선에서 선원 55살 홍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홍 씨가 부선 내부에 있는
깊이 3미터의 맨홀에 빠지면서 질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동료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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