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의 서식 밀도를 조절하고
농작물 피해를 막기위한 수렵장이
올 겨울 영암과 해남,고흥군에서 운영됩니다.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석달 동안
운영되는 수렵장에서는
해당 자치단체로부터 포획승인을 받으면
멧돼지와 고라니,꿩,청설모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해남과 화순,순천 수렵장에서
4만천여 마리의 야생동물이 포획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