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아동들로 구성돼
한국형 엘시스테마로 알려진
초록우산 오케스트라가 창단 3주년을 맞아
정기연주회를 열었습니다.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단은
지난 2010년 목포의 아동 35명으로
시작해 현재 목포와 강진, 여수 등 6개 지역
3백 50여 명의 아동들이 참여해 무상으로
음악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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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1-12 18:15:46 수정 2013-11-12 18:15:46 조회수 1
소외계층 아동들로 구성돼
한국형 엘시스테마로 알려진
초록우산 오케스트라가 창단 3주년을 맞아
정기연주회를 열었습니다.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단은
지난 2010년 목포의 아동 35명으로
시작해 현재 목포와 강진, 여수 등 6개 지역
3백 50여 명의 아동들이 참여해 무상으로
음악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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