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5분쯤
전남도청 사무관 54살 배 모 씨가
도청 청사 8층 난간에서 6층 화단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배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간에
기대고 있던 배 씨가 실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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