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운행중인 장애인콜택시가
법정대수에 크게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의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는
백53대지만 지난 9월말 현재 운행중인 택시는
50대에 그쳐 확보율이 32점7%에 그쳤습니다.
특히 신안과 완도,해남,영암 등 8개 군은
단 한 대의 콜택시도 확보하지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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