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5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대형 굴삭기의 부품이 떨어져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48살 양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굴삭기 끝에 달린 삽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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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0-30 18:15:45 수정 2013-10-30 18:15:45 조회수 1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대형 굴삭기의 부품이 떨어져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48살 양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굴삭기 끝에 달린 삽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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