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농어촌 인성학교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까지
강진 녹향월촌과 무안 월선 등
4곳 인성학교에 2백3십여 개 단체,
9천7백여 명의 체험객이 방문했고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특산물 판매 등으로
1억7천여만 원의 농가소득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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