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35분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방 안에 있던
60살 김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마을 주민들과
다툰 뒤 홧김에 집에 불을 질렀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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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0-24 18:15:36 수정 2013-10-24 18:15:36 조회수 2
오늘 새벽 1시 35분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방 안에 있던
60살 김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마을 주민들과
다툰 뒤 홧김에 집에 불을 질렀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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