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빈 아파트를 털어온
3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 동안
목포와 장흥, 서울과 천안 등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방범창을 뜯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20여 차례에 걸쳐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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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0-24 18:15:34 수정 2013-10-24 18:15:34 조회수 1
장흥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빈 아파트를 털어온
3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 동안
목포와 장흥, 서울과 천안 등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방범창을 뜯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20여 차례에 걸쳐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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