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35분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방 안에 있던 60살 김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60여 제곱미터의 조립식 건물
전체를 태우고 4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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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0-24 10:15:27 수정 2013-10-24 10:15:27 조회수 1
오늘 새벽 1시 35분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방 안에 있던 60살 김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60여 제곱미터의 조립식 건물
전체를 태우고 4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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