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 오후 4시 5분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나 이 시각 현재까지 마무리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이 모두 타고
판매점 직원 37살 김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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