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18일까지 개발제한구역인
그린벨트 안 위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전라남도는 도시주변 자연환경 보호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설정된 개발제한구역의
관리실태를 일제 점검해 무단 신축이나
증개축,물건 방치를 포함한
위법행위는 자진철거와 원상 복구 등의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도내 그린벨트는 담양 108제곱킬로미터를
최고로 장성 82,화순 41,나주 39 등
4개 시군 271제곱킬로미터로
지난 1973년 1월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