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하는 우리말 겨루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가족 125개 팀이 참가해 우리말 실력을 뽐냈습니다.
대회 결과 무안 남악초등학교 김호연 군 가족이 제1회 우리말 달인으로 선발돼 도지사상을
수상했고, 영광 홍농초등학교 김지우 가족,
무안 남악초등학교 류현교 가족이 버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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