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 저녁 7시 30분쯤,
나주시 다도면의 한 농로에서
58살 홍 모씨가 트랙터에 깔려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집으로 귀가하던 홍 씨가
운전 부주의로 인해 트랙터에서 떨어지면서
숨진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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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8 18:15:28 수정 2013-10-08 18:15:28 조회수 3
어제(7) 저녁 7시 30분쯤,
나주시 다도면의 한 농로에서
58살 홍 모씨가 트랙터에 깔려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집으로 귀가하던 홍 씨가
운전 부주의로 인해 트랙터에서 떨어지면서
숨진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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