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완도 화흥포와 노화,소안도 여객선 항로상에
있던 수중 암초를 제거해
수심 9미터를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제거된 암초는
수중에 촛대처럼 솟아 있어
그동안 운항 선박 충돌 등 위험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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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3-10-07 21:15:39 수정 2013-10-07 21:15:39 조회수 1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완도 화흥포와 노화,소안도 여객선 항로상에
있던 수중 암초를 제거해
수심 9미터를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제거된 암초는
수중에 촛대처럼 솟아 있어
그동안 운항 선박 충돌 등 위험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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