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민영방송인 RTL이
F1 특집방송용으로 현대삼호중공업을 취재해
방송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독일 최대 민영방송사인 RTL 취재진이
최근 현대삼호중의 선박 건조장면을 촬영해
F1 한국대회 특집으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독일 RTL의 현대삼호중공업 취재는
지난해 F1 중계방송사인 BBC에 이어 두번째로, 방송에서는 지상에서 가장 빠른 F1 머신과
가장 크고 느린 선박이
공통적으로 첨단 구조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비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