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칼 필립 왕자가 오는 6일
F1 한국대회 결선을 관람하는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칼 필립 왕자는 레이싱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영암 서킷을 찾은 뒤
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스웨덴 교통안전
포럼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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