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병영주조장과 고흥 청정영농조합법인이
전남 친환경 막걸리 공동브랜드인 '만월'
사용권을 얻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말
유기농 막걸리 공동브랜드인 '만월'을 개발하고
특허청에 상표등록과 용기 디자인 등록을
마무리했습니다.
강진과 고흥의 막걸리 '만월'은 다음 달부터
시장에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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