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3시쯤
신안군 비금면에 사는
52살 김 모 씨가 만취한 상태로
호흡 곤란을 호소해 해경이 경비함정을
투입해 대형병원으로 긴급이송했습니다.
목포해경이 올들어 섬 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정을 이용해 긴급이송한
응급환자는 159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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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0-01 18:15:25 수정 2013-10-01 18:15:25 조회수 2
오늘 오전 3시쯤
신안군 비금면에 사는
52살 김 모 씨가 만취한 상태로
호흡 곤란을 호소해 해경이 경비함정을
투입해 대형병원으로 긴급이송했습니다.
목포해경이 올들어 섬 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정을 이용해 긴급이송한
응급환자는 159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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