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한국대회 기간 영암 F1 서킷의 기업부스에서
투자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입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F1 예선전과 결승전 기간 F1 서킷 15인실
기업부스에서 CJ대한통운, 폭스바겐 등
국내외 20여 개 기업을 상대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10여개 업체가
사용계약을 마쳤거나 조율 중입니다.
메인그랜드스탠드 최상층에 마련된
기업부스의 사용료는 12인실 기준
3천 5백만 원으로, 대회기간 수익금이
10억 원 안팎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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