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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F1환승 셔틀버스 이용해야"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9-30 21:15:31 수정 2013-09-30 21:15:31 조회수 0

◀ANC▶

F1 한국대회가 열리는 오는 4일부터
사흘동안 하루 2만 대 이상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VCR▶

F1 대회기간 남악신도시와 대불산단,
목포신외항 등 3곳에 환승주차장이 운영되며,
경찰은 경주장을 잇는 주요 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 등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차량들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영암 F1 서킷의 기업부스에서 투자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입니다. 메인그랜드스탠드 최상층에 마련된 기업부스의 사용료는 12인실 기준 3천 5백만 원으로, 대회기간 수익금이
10억 원 안팎에 이릅니다.//

외국인 유학생 2백 명으로 구성된
F1글로벌 서포터즈가 대회 기간동안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오늘 문을 연 전라남도 비정규직 노동센터는
공인노무사와 자문변호사 등이 각종 상담활동을
펼치고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책 개발 등
비정규직 차별 해소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공공의료기관부터
환자들에게 맞는 식이요법을 설명해주고
진료카드를 알기쉽게 한글로 쓰는 등
환자중심의 의료체계를 만들어나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완도군이 배경 음악과 홍보 멘트를 이용해
휴대전화 통화연결음을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비즈링'으로 37개 기관단체 행정,
일반전화에 2014 국제 해조류 박람회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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