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 기간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간 협조체계가 강화됩니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4일부터 6일까지 영암에서 열리는
F1 한국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가상해
전남지방경찰청 등 25개 관계기관과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대회기간 동안
경찰과 소방, 의료 등
10개 기관의 현장 합동 안전지원실이
설치, 운영되며, 군경과 소방본부 등이
현장 지휘소를 설치해 경주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고발생에
즉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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