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자동차 튜닝산업 핵심기반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최근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설립을
허가하고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의지를
밝혔으며, 전라남도도 튜닝산업 기반구축
사업에 1차적으로 투입할 국비 15억을
요구해 현재 기획재정부가 12억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둔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영암 F1 경주장 주변을
튜닝과 고급 자동차 부품 등 모터클러스터
산업을 연계해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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