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람하기 위해 스웨덴 칼 필립 왕자가
입국하기로 하는 등 한국대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F1 운영사의 버니 에클레스톤
회장과 국제자동차연맹 회장은 일정상
불참을 통보했고, 페라리와 레드불 등의
귀빈의 참석여부는 아직 미정인 상태입니다.
국내에서는 대통령과 총리, 문광부 장*차관은
불참하기로 했고, 국회의원 10여 명과
일부 대기업 총수들이 영암 서킷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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