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 20분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한과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489.3제곱미터의 2층 창고 1동을
모두 태워 3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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