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45분쯤
순천시의 한 대학 주차장에 주차돼있던
승용차 안에서 38살 장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숨지기 전 남편 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을
토대로 장 씨가 스스로 번개탄을 피워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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