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야산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상근예비역
20살 이 모 일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3월말 입대한 이 일병은
오늘 휴무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 헌병대는 부대 관계자와 유족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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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9-18 21:15:34 수정 2013-09-18 21:15:34 조회수 6
오늘 오전 7시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야산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상근예비역
20살 이 모 일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3월말 입대한 이 일병은
오늘 휴무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 헌병대는 부대 관계자와 유족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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