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7시 20분쯤
신안군 흑산도에서 독사에 물려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62살 윤 모 씨를
헬기를 통해 긴급이송했습니다.
윤 씨는 어제 오후 흑산도 야산에서
나물을 캐다 독사에게 다리를 물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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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9-17 18:15:47 수정 2013-09-17 18:15:47 조회수 2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7시 20분쯤
신안군 흑산도에서 독사에 물려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62살 윤 모 씨를
헬기를 통해 긴급이송했습니다.
윤 씨는 어제 오후 흑산도 야산에서
나물을 캐다 독사에게 다리를 물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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