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추석을 앞두고 이달 초부터 실시한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과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 결과
지역 50개 기관 단체가 참여해
모두 11억여원 어치의 온누리 상품권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우수 구매기관과 기업으로는
광주시가 4억2천만원, 전남도 2억8천만원,
전남지방우정청 1억7천만원, 광주은행 1억원, 현대삼호중공업 천5백만원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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