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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 낚시하던 50대 추락해 중상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9-16 21:15:30 수정 2013-09-16 21:15:30 조회수 0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진도군 임회면 천둥산 인근 갯바위에서
52살 김 모 씨가 5미터 아래 바위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김 씨는
광주에서 지인들과 낚시를 하기 위해
진도 갯바위를 찾았다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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