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추석을 맞아
지역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수급을 위해
자재대금을 일주일 앞당겨 오늘(16일)
조기 결재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재대금 조기 지급대상 협력사는
모두 3백50개 업체로 2백50억 원에 달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또 추석을 앞두고
지역 불우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영암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암사랑 상품권 3억원 어치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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