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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리밀 전국 최대 재배단지로 부상

김윤 기자 입력 2013-09-13 21:15:45 수정 2013-09-13 21:15:45 조회수 0

해남이 우리밀 전국최대 재배단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2014년산 우리밀 재배면적을
올해보다 2점6배 가량 늘어난 2천5백 헥타르
이상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수매가격도
40킬로그램 1가마니에 3만5천 원이던 것을
내년부터 4만2천 원으로 7천원 인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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