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도로에서
33살 유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웃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 씨와 평소 알고 지내는 4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9-10 18:15:40 수정 2013-09-10 18:15:40 조회수 2
오늘 오후 3시 3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도로에서
33살 유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웃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 씨와 평소 알고 지내는 4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