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 오후 5시 30분쯤
완도군 보길면의 한 선착장 앞 해상에서
1톤 화물차가 추락해 운전자 60살 김 모 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착장 인근에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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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9-02 18:15:42 수정 2013-09-02 18:15:42 조회수 2
어제(1) 오후 5시 30분쯤
완도군 보길면의 한 선착장 앞 해상에서
1톤 화물차가 추락해 운전자 60살 김 모 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착장 인근에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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